서로 다름을 인정하니 어느새 하나가 된 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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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다움장애아동지원센터
작성일 23-05-04 11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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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 다름을 인정하니 어느새 하나가 된 우리_feat. 장애인의날 은평봄봄축제
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.
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고
복지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한 날인데요.
매년 서울 은평구에서는 은평봄봄축제를 열고 그 현장에는 우리 아이들이 함께 하였습니다.
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듯이 우리를 둘러싼 주변 환경도 다 다릅니다.
일상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‘서로 다름’에서 시작할 때가 많기에
틀림이 아닌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.
각자가 바라보는 세상이 다를지라도 그 안에서
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배우며 서로를 향한 배려와 사랑이 되기를 바래봅니다.